교육안내
- 작성일 :
- 2025-05-16
- 작성자 :
- 이가혜
- 조회수 :
- 653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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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면 다 이해할 걸_학교 - 최종.mp4
(225.3 MB)
[내가 말하면 다 이해할 걸-학교 편] 학교 정문부터, 게시판, 신발장, 안내 표지까지 모두 공공디자인이라구요?!
어린이의 일상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 초등학생 눈으로 살펴보는 우리 학교 곳곳 공공디자인👀 📢공디 척척박사가 찾아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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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공공디자인이 뭐죠? 초등학생 눈과 말로 쉽게 이해해보자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공공디자인 초등학생의 눈으로 본 공공디자인 이야기 내가 말하면 다 이해할걸? -학교 편
서현 : 안녕하세요 저는 공디 척척박사 이서현입니다. 지난번에 등굣길에서 볼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소개했는데요 이번에는 학교에서 제가 직접 어떤 공공디자인이 있는지 찾아보려고 해요 그럼 출발 정문바로 앞에 이 펜스와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를 볼 수 있어요 등굣길에는 오르막길을 볼 수 있어요 계단이 없어서 자건거나 휠체어가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우와 여기 입구에 신발장이 있어요 저는 매일 신발주머니를 가지고 다니다가 교실앞에서 갈아 신거든요 근데 항상 갖고 다녀야 하니까 가끔 까먹고 집에 두고 올 때가 있는데 신발장이 있으면 잊어버릴 일이 없을 것 같아요
PD : 이런 것도 공공디자인일까요?
서현 : 학생등의 불편함을 줄이는 거니까 공공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교실로 올라가볼까요? 어? 근데 여기는 딱딱하지도 않고 말랑말랑하고 미끅럽지도 않아요
PD : 이건 왜 이얼게 되어 있는 걸까요?
서현 : 전체 친구가 계단에서 뛰어내려오다가 넘어져서 다친 적이 있거든요 근데 여기는 미끄럽지 않아서 넘어져도 안아플거 같고, 만약에 부딪힌다 해도 별로 안 아 플거 같아요 전에는 미끄러우면 난간을 잡고 다녔는데 난간도 공공디자인이 될 수 있겠네요
PD : 그러면 여기 올록볼록한 건 뭘까요?
서현 : 글쎄요 이건 뭐지?
PD : 이건 점자타일이에요 눈이보이지 않는 친구들이 막대기로 올록볼록 한것을 느끼고 계단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설치한 거에요
서현 : 아~ 그러면 학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이군요 신발장도 그렇고 계단도 그렇고 원래 그냥 쓰다가 더 좋게 바꾼 거잖아요 공공디자인이 들어가면 불편함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서현생각 1 공공디자인은 불편함을 줄이는 것
서현 : 제가 또 다른 공공디자인을 발견한 것 같아요 바로 커다란 사인물이에요 이것도 학생들에게 어떤 공간인지 잘 알려주니까 공공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서현 : 어? 피디님 저 게시판도 공공디자인이 될까요?
PD : 왜 공공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서현 : 학생들이 모두 다니는 길목에 알아야 할 정보를 붙여놨잖아요 전에 선생님께서 공공디자인은 모두가 잘 보게 하는 것 이라고 하셨던게 생각났어요
서현생각2 공공디자인은 잘보게 하는 것
서현 : 와 여기는 전부 색이 알록달록 하네? 너무 예쁘다 기분까지 좋아지는거 같아요
서현 : 어? 교실이름이 특이하네? 뭐하는 곳이지? 우와 완전 넓다 뛰가가 넘어져도 하나도 안 아플 것 같아요
PD : 이게 왜 공공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서현 : 그냥 평범한 교실이었으면 재미없고 딱딱하잖아요 근데 이렇게 밝게 바꿔놓으니까 일단 학교 올 때도 기분이 좋고 어떤 활동을 해도 즐거울 것 같아요 공공디자인이 결국 다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서현 : 어 팽수다! 저기는 QR코드가 있어요
전교생이 어떤 모양을 그릴지도 함께 정하고 또 전문가 아저씨들이랑 페인트로 같이 그린거래요 이렇게 모여있으니까 꼭 예술 작품 같지 않아요?
학생들의 그림으로 꾸민 벽 아이들의 상상력,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효과
서현 : 와 여기 예쁜 그림들이 있어요 이름도 쓰여 있네? 꼭 전시회에 온 것 같아요 공공디자인이 있으면 편리한 점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일단 예쁘고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서현생각 3 공공디자인은 모두의 눈도 즐겁게 하는 것
다시 보는 오늘의 공디
편리해요! 학교 현관 앞 신발장
안전해요! 점자 타일 계단
눈에 잘 띄어요! 커다란 사인물
알록달록해요! 다채로운 학교 환경
서현 : 매일매일 다니는 학교에도 공공디자인이 이렇게 많은 줄 모르셨죠? 공디는 알고보면 흔하고 작은 것 부터 시작이라구요 서현이와 함께한 내가 말하면 다 이해할걸? 다음편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