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소식지

[제60호 2025.11]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리뷰 - 공공디자인 소식지
등록자:
박은영
등록일:
2025-11-07
조회수:
1409
첨부파일 :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리뷰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시민이 함께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공공디자인 분야의 디자이너와 학계 관계자, 연구자,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공공디자인의 현안을 논의하고 실천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전시, '공공디자인 토론회', 공무원 대상 교육 등은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을 다시금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공공디자인, 변화의 시대를 바라보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기간에 진행된 공공디자인 토론회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역대 수상작 전시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역할을 탐색했습니다.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적 논의부터 세대 간 공감과 포용의 가치를 담은 우수 사례까지, 공공디자인이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기반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모두가 만드는 내일의 공공디자인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가 열흘간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 전시와 포럼, 워크숍에는 세대와 지역,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했습니다. 이제 그 뜨거운 현장의 순간을 다시 돌아봅니다. 
세금으로 짓는 공공건물은 치유와 회복 공간
올해 공공디자인 토론회에서 '공공건축은 어떻게 삶을 바꿀 수 있는가'란 주제와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이와 연결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건축에 집중하고 있는 이소진 건축가의 이야기를 통해 공공건축의 의미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건축 전시, 왜 가야 할까?
공공디자인 토론회에서 '비엔날레가 어떻게 공공디자인이 될 수 있는가?'란 발표가 있었습니다. 비엔날레란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죠. 현재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공공디자인의 의미를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어린이가 직접 디자인한 세종시 놀이터 
10월 마지막 주말, 어린이가 주체가 되어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의 '새싹 장터'는 해맑은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시작된 신선한 아이디어를 다시 만나보고 싶다면, 어린이가 직접 디자인한 세종시 고운뜰공원 놀이터를 찾아가 보세요. 
시민이 디자인에 참여해야 도시가 변한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에서 선보인 시민 참여형 디자인 사례를 우리 현장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기사는 그 해답을 제시합니다. 전문가·행정가·시민이 함께 워크숍을 열고 축제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합니다. '작은 개입'을 촘촘히 이어갈 때, 시민은 설계의 주체로서 역할과 효용을 체감하고 공존의 변화가 단단히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거리에서 다시 시작되는 아이들의 놀이
도로의 사용자를 자동차에서 사람으로 되돌리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영국 브리스톨의 '플레이 스트리트'가 대표 사례 중 하나입니다. 주민과 학부모,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골목길을 임시로 폐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거리를 만들고, 지방정부는 이를 제도적으로 지원합니다. 이는 단순히 놀이터를 조성하는 일이 아니라 모두가 참여해 공존의 방식을 함께 설계하는 공공디자인의 실험입니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행사 소개서
전국 거점기관과 연계 프로그램(2025)
자세히 보기

체재형 공공도서관의 가구 구성 특성
이시카와 현립도서관 중심(2025)
공공도서관 공간 특성에 관한 연구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2025)

민간협력 공개공간 디자인에 관한 연구
도심활성화를 위한 공공공간의 역할(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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