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자료실
- 제목
- 이용자 관점에서의 전통시장 보행환경 개선 연구 -영등포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 발행처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 사업명
- 파일유형
- 문서
- 사업기간
- ~
- 공공누리유형
- 제4유형
- 발행연도
- 2024
- 상세내용
- 전통시장 개선을 위해 보행 공간을 중심으로 이용자 친화적인 공간디자인 요소를 정리하고, 영등포 전통시장이 가진 문제점을 바탕으로 보행 공간 구조의 개선 방향 제시
- 주제분류
- 환경시설
- 기관·지역분류
- 학회, 협회 / 서울
- 키워드
- 전통시장, 보행환경, 이용자 관점, 향상 방법, 영등포 전통시장, 공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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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은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전통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 및 공간 환경의 총체적 복잡성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 왔다. 최근 서울시의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조성 등 관련 프로젝트 전개 및 명동에서 숭례문까지의 동선 연계를 위한 다양한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 중 남대문시장 내 3개의 거리 및 골목길에 대한 공공디자인 개발안의 전반적 프로세스를 학문적으로 정리하여, 공공디자인 개발과정 수립시 참고할 수 있는 체계적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괴테 색채론, 웨이파인딩 이론, 브랜드스케이핑 개념을 이론적 토대로 활용하여 남대문시장을 분석하고 장소브랜딩 관점에서 통합적 공공디자인을 수행하는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시장 색채 환경에서 흑백 대비를 활용한 디자인 접근을 통해 공공정보가 상업정보보다 높은 정보 위계를 가지도록 하는 개념적 혁신을 제시한다. 동시에 상권활성화를 위해 골목을 유도하거나 판매물품을 상징하는 흥미로운 흑백 일러스트레이션을 도입한 다양한 디자인 개발안도 제시한다. 이러한 개발안은 향후 연구자와 디자이너들에게 전통시장의 공공디자인 개발시 고려해야 할 정체성의 방향과 기능적 고려사항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한국공공디자인학회
2025
서울의 도로 중에는 폭 12m 미만의 생활권 도로가 가장 많다. 차량이 통행하는 생활권 도로(道路)와 인접하여 실제 보행이 이루어지는 주거와 상가의 주변 공간을 통틀어 생활권 가로(街路)라고 한다. 생활권 가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생활권 환경을 구성한다. 따라서 생활권 가로는 서울 시민들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공간이다. 그러나 현재 서울의 생활권 가로는 협소한 보행 공간, 통과하는 차량, 불법주차, 조업 행위 등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라고 보기 어렵다. 현재 서울의 생활권 가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예를 들어 법에 따라 보행자우선도로나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생활권 가로가 있고, 서울시에서도 시범 사업으로 생활권 가로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경우에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예산을 투입하지만, 서울시 전체의 생활권 가로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된 방향으로 정비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도로 폭이 12m 미만인 서울의 생활권 가로는 자치구에서 관리할 의무를 갖고 있다. 그래서 생활권 가로 정비를 확대하고 지속하기 위해서는 각 자치구에서 일관된 정비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엇보다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활권의 주거지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치구가 주도적으로 생활권 가로환경 개선을 추진할 때, 자치구별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생활권 가로를 정비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제안하는 서울시 생활권 가로 정비 가이드라인은 ‘보행자와 자동차가 안전하게 공존하는 생활권 가로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자치구의 관련 부서에서 참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가이드라인은 자치구에서 생활권 가로 정비 계획을 세우고, 각각의 생활권 가로를 어떻게 정비할 것인지 구상하는 계획 단계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사안들이 무엇인지 제시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제 생활권 가로의 다양한 정비 사례를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서울시 생활권 가로 정비 가이드라인의 한계도 명확하다. 여기서 제안하는 가이드라인은 생활권 환경이 주차, 보행 안전, 차량 운영의 측면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비되어 간다는 점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서울의 생활권 가로를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여러 사업들이 지속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도 제안되고 실행되어야 한다. 서울시 생활권 가로 정비 가이드라인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치구에서 주도적으로 생활권 가로환경을 정비하고자 할 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연구원
2026
PTSD 환자의 향상된 치유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간디자인의 프로그램과 특성을 도출하여 심리디자인 분야에 대한 적용 가능성 제시
한국공간디자인학회
2024
<건축과 도시공간> Vol.59, Autumn 2025, 안전한 보행자를 위한 도시 : 정책과 기술의 진화
건축공간연구원
2025







